Delight E&C Customs Corporation
2024년 갑진년의 첫 근무를 시작하며 전 임직원이 모여 시무식을 진행했습니다.
행사는 부산 본점 임직원 모두와 서울 지사의 모든 임직원이 원격(화상)으로 참석하였습니다.
엄형수 대표는 2024년 회사의 사업목표 달성 및 소통과 화합으로 지금보다 더 단단하게 뭉쳐진 회사가 되기를
희망하였으며, 더불어 각자가 자기의 업무영역에서 전문가의 역량을 갖출 수 있는 노력을 당부하고 회사의
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였습니다.
활기찬 새해 업무의 시작을 알리는 "화이팅!!!" 을 임직원 모두 같이하며 행사를 종료하였습니다.